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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침일찍 일어나 학원에 왔는데
벌써 자리는 꽉차고 결국 내가 앉은 자리는 뒤에서 한칸앞
젠장!! 이게 뭐냐고!!
내일부턴 무한경쟁!!!!앞자리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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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집이란 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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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도 회무침이지만 들깨 미여국이 너무 맛있었다
참고로 가격은 3~4인분 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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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세도 없이 불현듯 가게된 양평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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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옥천에서 먹은 소화잘되는 돼지고기 수육과 완자 그리고 냉면
처음으로 먹어본 황해도 음식이어서일까?
평소에 먹어오던 냉면과는 너무도 다른 육수가 신선한게 색다른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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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때라 오랫만에 들고나간 카메라가 무안해 졌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 다운 모습이 너무도 좋왔다

...아무래도 난 역시 농촌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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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젠장맞을 맨날 깔었다가 지웠다 반복만 하네...
도데체 언제쯤이면 널 제대로 다룰수 있단말이냐!!
까칠한녀석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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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홈페이지 접고 티스토리로 이사
아무래도 관리가 훨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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