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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과 늘어만가는 뱃살에게서 지름신께어 구원을 내려주셨으니...

이름하여 Nike + iPod Sport Kit....

대학 4학년때 무리해 운동을 하다가 상한 무릎이 조금 걱정이 되긴하지만

늦은시간에 저렴하게 할수 있는 유일한 운동이기에 뒤도 안돌아보고 질러 버렸다

그리고



...


저질체력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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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녀석들 때문에 행복했던 11월

덕분에 지금 내 위치에선 만나기 힘든 사람들도 제법 만나면서

좀더 높은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조금더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하지만 취업에 있어서는 토익점수 700보다

소용없는 두 녀석들ㅋㅋㅋ

그래도 이녀석들로인해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보게된것이

아마도 가장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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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을 위해 소프트웨어 산업인의날 행사 에 참여하게 되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호텔에서 가져본 행사라 다소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한편으로 이런곳에 참석도한다는게 무척 기분이 좋왔다ㅋㅋ


 행사장 모습으로 중요참석자나 대표로 시상하는 사람은 지정석에 앉았지만

그외 사람은 그외자리에 앉으라길래 아무곳이나 앉았다


테이블은 위사진처럼 세팅되어있었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스테이크 정식을 호텔에서 먹게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대 되었다ㅋㅋ


요건 먹게될 음식의 메뉴들...

개회사와 연설등등이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상받으려 대기중인 우리팀장 원준이형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ㅋㅋ

시상식이 끝나고 드뎌 기다리던 만찬시간!!

그리고 맛나게 먹은 음식들...


그리고 만찬간에 흥을 돋아준 벤드 공연


그리고 이후에 이루에진 기념 촬영ㅋㅋㅋ


그리고 같이온 친구 정민이와 한컷ㅋㅋ

참고로 필카라 화벨조절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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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뭐가 어찌되었던 처음으로 실려본 내 사진과 글들

그리고 자세잡는것부터 표정까지 모든게 어려웠던 사진 모델되기...

12월호에 실린다는데 무척 궁금하기만 할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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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모니터와 약간의 달러로 환생하신 노트북님의 도움으로 별 무리없이 가게된 미쿡 연수

환율이 너무 올라버려 환전결과가 안습이었지만 공짜로 간다는데 위안을 삼고

뭔가 많은것을 배워올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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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대부분이 손들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제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강사는 갑자기 100달러 짜리 지폐를 구겨 버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갑작스러운 강사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 다시 손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100달러 짜리 지폐를 땅바닥에 집어 던져 구둣발로 밟으며 있는 대로 더럽혔습니다. 강사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0달러 짜리를 집어 들고는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또 다시 거의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100달러 짜리 지폐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혔지만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실패와 패배 또는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을 평가절하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어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당신의 본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을, 마치 내 구둣발에 밟히고 더러워져도 여전히 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지폐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공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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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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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그냥 가볍에 생각만 조금씩 해왔는데
막상 프로젝트가 코앞에 다가온지금 프로젝트 주제를 정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큰 압박으로 다가오고있다.

당장 내일 뭔가 조그마한 결과라도 내놔야 할판인데
세벽 세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도 내머릿속은 텅텅 비어있다

무엇인가 획기적인걸 생각해 내야 하는데...
조금만더 생각해보면 무엇인가 손에 잡힐것도 같은데...
새로운것은 고사하고 뭔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하는데...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모자란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으려니 조금씩 내 자신에게 화가 나려한다

힘들어도
조금만더 힘내고
조금만더 열심히 생각해보자
난 분명 잘 할수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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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씩이나 가서 의대로 가다니....
그리도 공대가 싫었단 말이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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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이라는 신체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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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 실력이 뛰어난다는
발레리나 강수진의


열정과 노력...
  지금내게 무멋보다 필요한 두가지!! 
  남자!! 아직이다!!   
  젊음을 불사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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